밀레니얼은 어떤 경우 브랜드에 충성하고, 실망할까요?
밀레니얼이 브랜드에 민감한 제품으로는 스마트폰, 의류, 건강 및 스킨케어 제품이었습니다. 최애 브랜드 탑 3는 구글, 아마존, 애플이었구요.
브랜드에 느끼는 호불호의 요인은 1위 본인의 금전상황, 2위 브랜드의 가격 정책, 3위 주위의 추천, 4위 본인이 얼리어답터인지 아닌지의 여부, 5위 브랜드 기업의 운영 철학, 흠결 등이었고요.
좋아하던 브랜드에 크게 실망하는 경우는 첫째 높은 기대감이 무너졌을 때, 둘째 프로모션을 너무 심하게 할 때(특히 SNS에서 너무 심하게 광고할 때 정 떨어진다고 하네요), 셋째는 무언가 비싼 것을 반드시 소비해야할 때 정보를 찾으며 가격과 품질을 비교할 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