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어보자 -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문제 해결사가 되자!
velog.io
<협업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어보자 -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문제 해결사가 되자!>
| 해당 글은 SOPT의 MIND23과 삼성강남 X 점핏에서 요청을 해주셔서 진행한 강연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강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발자에게 협업이란 잘 해야 하는 소양같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막연히 협업을 잘해야된다더라 보다는 개발자가 왜 협업을 잘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협업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이해하면 더 나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게 되고 그것이 결국 협업을 더 잘하는 방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는 왜 개발자가 협업을 잘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마인드 그리고 약간 지침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담아보았습니다.
https://velog.io/@teo/collaboration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0월 13일 오전 6:28
최근에 회사 업무로 데모를 작업해야 할 일이 있어서 (프론트 + 백엔드/AI + GCP 인프라) cline + gemini 2.5 pro 조합으로 한동안 vibe coding 스타일로 업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더 보기저
... 더 보기OpenAI가 발표한 Codex의 핵심은 AI와 함께 진짜 팀으로 일하는 것 같은 경험을 준다는거네요.
기존의 코딩 어시스턴트는 Agent라는 이름을 붙였어도 결국은 자동완성의 확장에 그치는 것이라, 즉, 나의 뇌를 확장하는 것이라 한계가 좀 명확했는데요.
✅️Prompting Guide 101 by Google : https://lnkd.in/d8UwPWeN
... 더 보기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 더 보기간만에 개발 떡밥이(신난다) 이번엔 제가 소수 입장에 있는 ORM이군요. 후후..
저는 몇몇 사건을 통해 ORM 반대주의자가 된 사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