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으로 소분해서 비타민을 정기배송해주는 Care/of라는 미국 DTC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독일의 바이엘이 인수
바이엘은 Care/of를 약 2천7백억원 기업가치로 70%의 지분 인수. 반면 오프라인 건강식품 체인인 GNC는 파산신청, 비타민숍은 매출 8.5% 하락.
Care/of에는 굿워터캐피탈이 투자. Eric Kim Congratulations!
한편 한국에서는 소태환대표의 모노랩스가 개인 맞춤형 소분한 비타민을 정기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