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LG전자가 롤러블 폰을 준비한다는 소문은 무성했지만 출시 계획을 공식화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관계자도 “윙 행사에서 등장한 스마트폰은 롤러블 폰이라 불리는 스마트폰이 맞다”고 말했다." "접었다 펴는 폴더블폰에 비해 스마트폰의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롤러블폰의 장점으로 꼽힌다. 두께가 두껍고 힌지 내구성이 단점으로 꼽히는 폴더블폰보다 롤러블폰이 기술적인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온라인으로 30여분 동안 진행된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Wing)’ 공개행사에서 정작 더 주목을 받은 것은 행사 말미에 등장한 15초짜리 '롤러블 폰' 티저 영상. 내년 2월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 오랜 부진에 신음하는 LG스마트폰을 반등시킬 진짜 기대주. 롤러블 폰 티저 영상 https://youtu.be/Q1hZfHLsWE4

30분 방송한 'LG 윙' 보다 눈길 끈 15초짜리 '상소문 폰'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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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방송한 'LG 윙' 보다 눈길 끈 15초짜리 '상소문 폰'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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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6일 오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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