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 NOTHING IS SACRED: 현실로 튀어나온 도발적인 농담

뉴욕 기반 아티스트 그룹 ‘미스치프(MSCHF)’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미스치프는 2019년 가브리엘 웨일리, 케빈 와이즈너, 루카스 벤텔, 스티븐 테트로가 설립한 아티스트 그룹으로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합니다. 2주마다 한정판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 패션, 기술, 사회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추상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아톰 부츠>, 소금보다 작은 루이비통 가방인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가방>, 사람의 피가 담긴 악마의 운동화 등이 화제였습니다.


이번 한국 전시는 대림미술관과 함께 기획했으며 11월 1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designcompass.org/2023/11/23/mschf-nothing-is-sacred/

미스치프 NOTHING IS SACRED: 현실로 튀어나온 도발적인 농담들

디자인 나침반

미스치프 NOTHING IS SACRED: 현실로 튀어나온 도발적인 농담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1월 23일 오전 12:5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네이버가 넷플릭스와 협업에 적극 나서는 것은 국내에서 성과를 거둔 연합 전략을 글로벌 사업까지 확장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이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쿠팡플레이)와 음식 배달(쿠팡이츠)을 결합해 국내 시장 확장

    ... 더 보기

    [단독]넷플릭스에 네이버 웹툰 탑재?…네·넷 수뇌부, 美서 만난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

    [단독]넷플릭스에 네이버 웹툰 탑재?…네·넷 수뇌부, 美서 만난다 | 중앙일보

    TREND REPORT "2025년 5월에 본 것"

    5

    ... 더 보기

    TREND REPORT "2025년 5월에 본 것"

    레드버스백맨

    TREND REPORT "2025년 5월에 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