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싸게 먹히는 것일 수 있고 GG선언일 수도 있고. 솔직히 방송사가 시간 내준다고 할 때부터 자사의 강점을 무엇으로 생각하는지 아리까리했음. 외주를 통한 오리지널도 오리지널이긴 하지만 오리지널에 대한 기회와 중요성을 놓치는 건 아닌가 라고 생각함. 보도국에 취재가 중요하듯 결국 방송국도 콘텐츠 제작이 먼저인 건데 자사 구간에 다른 회사 구다리를 넣어둔다? 흠좀무. 아 물논 큽스랑 엠을 걱정하는 건 내가 이명박 탈모 걱정하는 거랑 비슷한 급이지.

유튜브 콘텐츠 제작사에 편성 내 준 지상파... 윈윈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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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2일 오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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