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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광고'에 지갑여는 소비자들...?!] ▶️지난 8월에만 70여명의 유튜버들이 '뒷광고' 논란으로 사과영상을 올렸고, 상당수는 잠정활동 중단 선언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달 1일부터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행령으로 '뒷광고'가 금지되어, 협찬제품을 '내돈내산'처럼 게시하면 처벌을 받는다. 이처럼 뒷광고 금지가 시행된지 한달이 채 안되었지만, 생태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는 앞광고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광고 #협찬 #유료광고 해시태그 게시물이 급증하여 300만건 돌파 중 (이전에는 협찬임을 밝히더라도 게시 원문이 아니라 댓글에 은은하게 표현했다면, 요즘에는 진짜 앞머리에 명시해버림) •방송에서는 '대놓고 PPL'이 대세이며, 일부 방송에서는 오히려 증가 중 (이 제품을 마셔줘야 제작비가 나온다고 웃음코드로 승화해버림. ex: 놀면뭐하니) 아무튼 이 뒷광고 사태의 교훈은 진정성과 솔직함으로 승부해야한다...인 것 같다. 🤔잡념 •2019년에 초등학교 장래희망 3위에 올랐다는 크리에이터를 하나의 직업군으로 보았을때, 이게 무슨 OJT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성희롱이나 개인정보 보호 등의 법정의무 교육 받는 것도 아니니 앞으로도 많은 일이 있겠단 생각 (그러면 K-정책은 자격증 장사를 하려나?!) •유튜브에서 '죄송합니다'로 검색하면 정말 갖은 석고대죄 영상이 나오는데, 정말 애띈 얼굴이 많다. •뒷광고 관련 기사 검색하면서 정말 놀랐던건,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일부 유명 또는 연예인 유튜버들의 광고 수익 기부사례를 꼽으며 ‘선한 영향력’을 중시한다는 것. 인플루언서는 과연 ‘팔이피플’과 ‘선한 영향력’ 사이에서 아슬한 줄타기를 해야하는 것인가? •뒷광고 대비 앞광고의 효율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기사가 솔직히 뒷광고 제일 많이 하지않나?

"광고인 거 알지만 산다"…'앞광고'에 지갑 여는 소비자들 [민지혜의 패션톡]

Naver

2020년 9월 22일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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