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REPORT "2023년 12월에 본 것"
레드버스백맨
2023년의 마지막 금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의미를 부여하면 특별한 12월 29일, 금요일이지만 어떤 것들은 그저 어제와 같이, 별다르지 않게 반복되는 하루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특별하다는 의미를 부여해 평소 생각만 했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며 "밥 한번 먹자"라는 이야기에 마음이 조금은 따뜻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23년, 12번의 뉴스레터를 기다려주신 분들과 새해에도 안부를 전하면 들을 수 있는 곳에 머물러주시는 구독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12월에 본 것들을 소개합니다.
[Agenda]
Intro
완벽한 커뮤니케이션보다, 지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사용자를 생각하는 디자인 노하우
오늘 하루 문득 든 생각
오타니가 보낸 글러브가 3개인 이유
Outro
https://maily.so/redbusbagman/posts/03cfc4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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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9일 오전 2:05
네이버가 넷플릭스와 협업에 적극 나서는 것은 국내에서 성과를 거둔 연합 전략을 글로벌 사업까지 확장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이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쿠팡플레이)와 음식 배달(쿠팡이츠)을 결합해 국내 시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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