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된 디자이너의 2023년 회고
Brunch Story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된 디자이너의 2023년 회고
2023년에 있었던 일 중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는 역시 ‘결혼‘과 '개발자 전직'입니다. 아무래도 인륜지대사 중 하나인 결혼이 있었던 해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했던 한 해였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커리어적으로 많은 일이 휘몰아치고, 많은 도전을 해보았던 한 해를 돌아보며, 회고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byungske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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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1일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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