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라는 건 제품을 만드는 기획자들에게도, 개발자들에게도, 운영자들에게도 골칫거리입니다. 제품의 발전 과정이나 회사의 발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생기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아웃풋 값에 초점을 맞추어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프로세스가 인상적이네요.

뱅크샐러드는 어떻게 레거시 서비스를 박살 내는가 | 뱅크샐러드

blog.banksalad.com

뱅크샐러드는 어떻게 레거시 서비스를 박살 내는가 | 뱅크샐러드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9월 24일 오전 6:40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망한 디자인'이었나 싶었는데..알고 보니 고도의 마케팅!

    ... 더 보기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1 • 조회 1,187


    왜 좋은 콘텐츠를 수시로 업데이트 받아야 하는가?

    1

    ... 더 보기

    [25년 6월] 썸원 프라임 멤버십 모집 안내

    somewon on Notion

    [25년 6월] 썸원 프라임 멤버십 모집 안내

    PM이 이해하면 좋은 지표 개념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 더 보기

    < '네이버 다녀요'라는 말에 아무도 무슨 일을 하는지는 묻지 않았다 >

    1

    ... 더 보기

    < 완벽한 계획은 없다, 그런데 왜 계획을 세울까? >

    1. 작전계획이란게 왜 필요한 걸까?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5 • 조회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