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0원으로 계란상자 사업을 사서 650억을 버는 여성CEO
혼자서 인디 출판 플랫폼 시장을 독점한 1인 개발자의 자동화 전략
창업보다 사업 인수를 고려해본 적이 있나요? 저는 한번도 고려한 적 없는 옵션이었어요. 가능 여부를 떠나, 사례조차 모르기 때문이죠.
오늘 소개드리는 ‘사라 무어’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낸 기업가에요. 자본 0원으로 650억 계란 포장재 사업을 인수하여 수백억 자산가가 되었거든요.
75%는 은행 대출, 25%는 판매자의 어음(담보)으로 인수를 진행했다고 해요. 그렇게 650억을 버는 CEO가 되었습니다. 그 상세한 내용을 둘러보세요 :)
https://eopla.net/magazines/10085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월 8일 오전 1:35
U
... 더 보기앞
... 더 보기8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