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업데이트: AI 1주년 기념 디자인 중심 기능 추가
디자인 나침반
빙 챗(Bing Chat)이 AI 중심으로 바뀐지 1년이 되는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의 웹, 앱이 새롭게 바뀝니다. 복잡한 제안이 많았던 첫 화면은 코파일럿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을 간결하게 담은 회전목마 스타일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바뀝니다. AI에 관한 뜨거운 관심과 OpenAI와의 전략적인 협업으로 코파일럿은 50억개가 넘는 채팅과 이미지를 생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designcompass.org/2024/02/08/copilot-design-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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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8일 오전 12:22
실서비스에 반영할 기능을 가끔 바이브 코딩만으로 개발 해 보는데, 두어달 전만해도 어려웠던 구현이 이제 벌써 가능해졌다.
... 더 보기세
... 더 보기“실리콘밸리의 힘은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극대화한 것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구성원들이 알아야 한다. 소수의 리더가 관리·감독하며 이끄는 조직은 관료화될 뿐, 숨는 사람이 많아지고, 더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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