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종합비자 플랫폼 '케이비자',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케이비자 이상욱 대표는 “매년 20만명 이상 증가하는 외국인 인구에 대비 전문적인 비자 행정 서비스를 아직 부재한 상황” 이라며 “기존 불법브로커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행정사들과 함께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이면서도 쉽고,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케이비자 서비스를 24년 3분기 내 빠르게 런칭할 계획” 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https://platum.kr/archives/2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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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3일 오전 1:30
“직원들에게 월급 외에 출근할 이유를 줘야 합니다. 팀장이 좋다던가, 이 일이 날 성장시킨다던가, 이 일이 좋다던가, 이게 다 여기에 해당합니다.“ 박웅현 TBWA 코리아 조직문화연구소 소장은 직원들을 조직에 남게하는 방법을 이렇게 제안했다.
... 더 보기이 친구도 만만치않게 독특한 편
... 더 보기1. 이 세계에 존재하는 책의 99.99%를 저는 아직 읽은 적이 없습니다. 그 사실 앞에서 망연자실해집니다.
1. PM/PO 커리어는 3개의 단계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세가지는 일을 할 때 거치는 3단계와도 같다. 일의 3단계는 무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