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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퇴직 사유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2024년 04월 17일조회 414

연초에 약속했던 연봉협상 10% 부결되었고 다른 복지들도 다 무산되었습니다. 추가로 대표와 가치관의 차이나 대표의 언행 때문에 여러번 말을 나누면서 서로 불편해진 상황에서 퇴사하게 되었는데 이런 저런 부분에서 회사와의 신뢰가 깨졌다 라고 말해도 무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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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2

디큐님의 프로필 사진

퇴사는 일반적으로 통보입니다. 근로자가 퇴사 이유를 다 말할 이유는 없습니다.

Jeahong님의 프로필 사진

다른 회사 면접볼때를 이직 퇴사 사유를 물어볼 때를 여쭤보신거 같은데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될 이유인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언행이 너무 거칠었던 것에서 퇴사했다고 한 것을 감점요소로 여기는 회사면 그회사도 똑같이 그런회사이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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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7일

이런 사유를 말할 때는 중요한 것이 객관적이고 소방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직, 퇴직 사유로 회사와의 신뢰가 깨졌다고 말하는 것은 괜찮지만, 분열이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회사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전문성과 능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받지 못했고, 약속했던 연봉 협상 및 복지 혜택 조정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의 가치와 기여를 더욱 잘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나아갈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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