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연초에 약속했던 연봉협상 10% 부결되었고 다른 복지들도 다 무산되었습니다. 추가로 대표와 가치관의 차이나 대표의 언행 때문에 여러번 말을 나누면서 서로 불편해진 상황에서 퇴사하게 되었는데 이런 저런 부분에서 회사와의 신뢰가 깨졌다 라고 말해도 무관할까요?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4월 17일
이런 사유를 말할 때는 중요한 것이 객관적이고 소방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직, 퇴직 사유로 회사와의 신뢰가 깨졌다고 말하는 것은 괜찮지만, 분열이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회사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전문성과 능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받지 못했고, 약속했던 연봉 협상 및 복지 혜택 조정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의 가치와 기여를 더욱 잘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나아갈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