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경영악화+성장할기미 안보여서 권고사직 당함 다시 이직 준비해봐야 또 경영악화로 또 잘릴 거 같고 6개월차에 잘려서 진짜 웹개발자가 제 적성에 맞는지도 의문이긴함 퇴사일은 7월 31일인데 7월1일에 인수인계하고 그이후로 출근 안해도 된답니다. 국비나 학원 이런데를 또다녀도 되는건가요 또 처음부터 하긴 절대싫은데 실력 모자란건 느끼고 엘라스틱서치 안쓰는 회사나 그런데 들어가면 나름 좋을거같긴한데 어디서부터 다시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바로 이력서부터 돌릴지 아님개인프로젝트한거 이어서 해야하는지 국비지원 같은곳을 들어가야할지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6월 28일
중고신입 웹개발자로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군요. 이직 준비는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먼저 적성에 맞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도 당신이 경험한 권고사직은 회사의 정부체계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사태를 경험한다고 해서 모든 회사가 동일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이직 활동을 하거나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준비 중에도 국비 지원 학원이나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찾아보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실력을 쌓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결코 손실이 아닙니다. 다만, "처음부터" 라는 말에서 의욕의 저하를 느낄 수 있는데, 이 부분은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그 분야로의 전환도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경력을 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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