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로 은근 재미 본 JYP엔터... VC 차리고 첫 투자한 곳은 '푸드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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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설탕·저당 식품을 전문으로 제조·판매하는 마이노멀을 첫 투자처로 낙점한 데는 건강식을 선호하는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COO)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마이노멀은 키토제닉(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성장한 회사다. 2018년 이형진 대표가 자신의 체중 감량과 건강 회복을 위해 실천한 키토제닉 식생활에서 영감을 얻어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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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7일 오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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