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의 커피챗] 스타트업 '딜라이트룸' 박상욱-이준원②
싱글리스트
2018년 iOS 개발자로서 함께 하기 시작하고,
5년이 지난 지금은 Head of Engineering로서
딜라이트룸의 개발팀을 이끌어가고있는
Jason(이준원)과 딜라이트룸의 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3월 7일 오전 1:11
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 더 보기“To jobs that pay the rent! 집세 내주는 직장을 위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대사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인 주인공. 하지만 그녀는 당장 생계를 위한 일자리가 급하다.
... 더 보기1. 20대의 스티브 잡스가 했던 행동과 50대에 그가 보여주었던 효율적인 리더십을 혼동하면 안 된다.
‘경영의 신’이란 칭호를 받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을 ‘인간에 대한 이해’라고 했다. 경영의 진짜 핵심을 찌른 이야기다. 경영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사람을 움직여 가치를 창조하는 업(業)’이다.
... 더 보기1. 굿즈 사업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