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Hub: A no-code platform for automating workflows with AI | Y Combinator
Y Combinator
https://www.ycombinator.com/companies/agenthub
간단한 작업(웹 검색, 파일 읽기,이미지 생성 등)을 수행하는 ai 기능들을 연결해 복잡한 작업(고객에게 광고메일 보내기, sns 분석 등)을 자동화해주는 서비스
웹페이지( https://www.agenthub.dev/ )를 들어가보면 이미 여러가지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예시들이 많아 유저가 해매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 영상을 보면 ( https://www.youtube.com/watch?v=Ayj6vOi8Zuk ) 나름 직관적인 ux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월 사용료는 유저당 $0 - $97 - $297로 다른 ai 서비스에 비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97 플랜은 월 5,000회의 automation을 지원하는데, 개인이 하루에 160회 이상의 자동화를 사용한다고 생각하기에는 어렵죠.
반면 gpt3.5사용은 무제한이고 gpt4는 하루 10회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해 제약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gpt 사용가능 횟수를 좀 더 늘리고, automation 사용량을 낮추어 $30 정도의 플랜을 중간에 하나 추가하는 것이 보다 접근성을 높일 것 같습니다.
또한 웹페이지에 FAQ 메뉴를 추가해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줬으면 하네요.
만약 가격이 ChatGPT 프로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더라면 한번 쯤 써봤겠지만, 가장 저렴한 플랜이 $97이다 보니 그만큼의 가치를 제공하는 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미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Zapier와 비교했을 때 노드를 드래그&드롭하는 ui를 제공한다는 점 외에 무엇이 다른지 명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랫폼보단, 하나의 업무를 완벽하게 자동화하는 서비스가 스타트업에게는 더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Hacker News에서 창업자의 글과 관련 댓글을 Claude 3 Sonnet을 이용해서 정리해봤습니다.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9302870
긍정적인 피드백:
워크플로우 빌더의 인상적인 UI 및 디자인.
복잡한 중첩 자동화 생성 기능.
OpenAI, Google PaLM 등 다양한 AI 모델과의 통합.
일부 비기술 창업가들이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사용됨.
특정 사용 사례에 대해 코딩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가능성.
우려/비판:
OpenAI와 같은 대기업이 이 분야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짐.
기존 RPA/자동화 도구와 기능이 중복되므로 집중할 니치 시장이 필요함.
템플릿 예제가 기본적이어서 고급 기능을 잘 보여주지 못함.
동적 워크플로우 캔버스에 대한 모바일 성능이 더 나아질 필요가 있음.
LLM을 이력서 평가 등의 작업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우려가 있음.
제안:
워크플로우 내에 동적 유효성 검사 단계를 추가합니다.
셀프 호스팅/오픈소스 버전에 대한 옵션을 탐색합니다.
비기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름과 도메인 변경을 고려합니다.
웹사이트의 스크롤 환경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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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7일 오전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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