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화상회의가 일상적인 업무가 되어가면서 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려는 스타트업들이 계속 나오고 있음. 그중 Headroom이라는 회사가 5백만불을 투자받았다고. 원격 화상회의의 회의록도 자동으로 작성해주고 참가자들의 제스쳐도 인식해 기록해준다고.

Headroom, which uses AI to supercharge videoconferencing, raises $5M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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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room, which uses AI to supercharge videoconferencing, raises $5M – TechCrunch

2020년 10월 10일 오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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