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suggests that TikTok could be building an app for photos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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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이렇게 인스타그램과 정면 승부를 펼치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유튜브와 숏폼이냐, 롱폼이냐의 경쟁을 치렀다면 이제는 '틱톡 포토'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비슷한 앱을 따로 만든다는 거예요. 지금 틱톡 사용자들이 해당 사진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면 바이트댄스와 틱톡에게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텐데요. 수요가 있을지 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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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5일 오후 9:56
출근길에 읽던 글에서 신뢰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리고 문득, 얼마 전 구성원들과 대화하며 나도 모르게 "저를 믿고 한번 따라와 주세요"라고 말했던 순간이 떠올랐다. 글의 한 구절이 유독 마음에 깊이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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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어떤 서비스가 버그를 가진채로 출시되었고, 사용자들이 그 버그를 전제로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 위로 너무 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쌓여있다면 그건 버그가 아니라 스펙(기능)이라는, 언젠가부터 들었던 업계의 유명한 블랙 유머다.
... 더 보기이젠 Claude 모델이 그렇게 압도적으로 좋은 건 아닌데, Claude Code는 진짜 분명하게 좋음. 아마도 프롬프트가 잘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음. Claude의 다른 프롬프트들은 공개해뒀는데 Claude Code용 프롬프트는 공개를 안해줌. 역시 아무리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해도 진짜 좋은 건 다 기업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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