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는 이와 함께 금감원이 IPO 기업들이 상장 절차마다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방식으로 주관사에 수수료를 지급하게 하는 방안도 제안할 것으로 관측했다. 지금까지 대다수 상장 준비 기업들은 실사부터 수요 예측까지 여러 과정을 거치고도 상장에 성공했을 때만 주관사에 컨설팅 비용을 모아 내고 있다. 주관사 입장에서는 실적과 성장성이 좋지 않은 기업조차 어떻게든 증시에 입성시켜야만 이익을 얻는 구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14396?sid=101


금감원, '뻥튀기 상장' 막는다...IPO 실패해도 주관사에 수수료

n.news.naver.com

금감원, '뻥튀기 상장' 막는다...IPO 실패해도 주관사에 수수료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3월 18일 오전 12:2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이력서에 쓰는 경험

    

    ... 더 보기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22 • 조회 1,736


    “To jobs that pay the rent! 집세 내주는 직장을 위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대사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인 주인공. 하지만 그녀는 당장 생계를 위한 일자리가 급하다.

    ... 더 보기

    구성원의 ‘괴로운 밥벌이’를 ‘행복한 밥벌이’로 바꿔주려면? - HSG 휴먼솔루션그룹

    네이버 블로그 | HSG 휴먼솔루션그룹

    구성원의 ‘괴로운 밥벌이’를 ‘행복한 밥벌이’로 바꿔주려면? - HSG 휴먼솔루션그룹

    🌎 해외에서 일하면 뭐가 좋을까요❓

    외국어를 사용해서?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새로운 기회가 많아서? 글로벌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

    ... 더 보기

    < 스타벅스 컵홀더의 손글씨가 말했다: 결국은 사람이다 >

    1

    ... 더 보기

    개발자는 개발만 잘하면 될까

    최근에 친구가 추천해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던 중 고액 연봉을 받는 엔지니어들의 특징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이 있었다.

    ... 더 보기

     • 

    저장 14 • 조회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