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과 흥국화재 등 금융계열사를 거느린 태광그룹이 인수합병(M&A) 본능을 깨우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M&A 시장에서 다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설립했다.


태광그룹이 PE를 설립하면서 2022년 8월 광복절특사로 복권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경영 복귀가 임박했다는 해석이 힘이 실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8719


태광그룹, 'M&A 본능' 깨운다…PEF 운용사 '티투PE' 설립

연합인포맥스

태광그룹, 'M&A 본능' 깨운다…PEF 운용사 '티투PE' 설립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1월 7일 오전 5:4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무조건 피하세요 I 면접 마지막 질문, 이렇게 답변하면 탈락 확률 UP

    ... 더 보기

    🔥IT 직군 취업과 커리어 성장을 위한 사이드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더 보기

    젠슨 황은 어떻게 커리어를 쌓았나

    1. 젠슨 황은 항상 뛰어난 학생이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우기란 쉽지 않았다.

    ... 더 보기

    스뉴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 더 보기

    Instagram

    www.instagram.com

    Instagram

    잡코리아가 2040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 내 추구미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젊은 직장인들은 연봉 못지않게 도덕성, 공정성, 회사 운영방식과 가치관 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 더 보기

    2040 직장인의 추구미 "연봉보다 중요한 건..."

    톱클래스

    2040 직장인의 추구미 "연봉보다 중요한 건..."

    조회 205


    결과보다 과정을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3 • 조회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