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서만 파는 참치·콜라···'카카오' 플랫폼파워로 e커머스 흔든다
Naver
카톡에서 일반식품-생활용품을 사게될까? 카카오커머스가 PB '톡별'로 콜라, 탄산수, 참치, 햄, 치약 등 출시. 카카오커머스는 SPC·오뚜기 등과 함께 자체 브랜드 ‘톡별’을 론칭하고 총 6종의 제품을 판매 중. 최근 동영상 라이브와 더불어 플랫폼의 차별화를 위해 준비한 것일텐데....그게 일반식품과 생활용품이라니 의외임. 마켓컬리의 PB '동물복지 우유'처럼 그들의 플랫폼 특징을 반영하는 PB여야 빠르게 관심을 받으며 라인업 확대가 가능. 선물하기 중심 플랫폼에 어울리는 라인업을 기대.
2020년 10월 13일 오전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