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mobile applications’ initial loading pages on users’ mental state and behavior
sciencedirect.com
링크드인의 Yuliya KondratyevaYuliya Kondratyeva 의 글입니다.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요약한 부분으로 일부 발췌입니다.
기계 번역을 사용하였습니다.
로딩 화면이 필요할까요?
90명의 참가자에게 4가지 유형의 로딩 화면, 즉 빈 화면, 로더가 있는 화면, 로고가 있는 화면, 로고와 텍스트가 있는 화면을 평가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로딩 화면은 15초 동안 표시되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로고와 텍스트가 모두 포함된 화면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한 반면 빈 화면은 선호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꽤 명백해 보이지만 설문 조사와 친화 시간의 차이점이 흥미 롭습니다. 참가자들은 로더 화면에서 가장 적은 시간인 7.7초를 보냈습니다. 빈 화면에서도 사용자는 1.5초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시스템 피드백이 좋지 않은 것이 피드백이 전혀 없는 것보다 더 해로울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리서처들은 이것이 단순한 로더가 너무 둔해서 주의를 덜 끌 수 있고 대기 시간이 주관적으로 더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41938221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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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0일 오전 12:04
이제 스티브 잡스의 남자가 아니라 샘 올트만의 남자라고 해야 할까요. 조니 아이브가 스타트업들에게 전하는 조언입니다. 그는 여전히 애플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일이 인류를 위한 일이라고 믿고, 제품 너머에 있는 사용자의 설렘을 같이 느끼면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만들고 있죠. 하지만 실리콘 밸리는 이제 돈과 권력으로만 움직이는 장소가 되지 않았나 아쉬움을 토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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