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이 품은 7가지 문장》

  • 마음이 담긴 일을 하려면 먼저 내 마음이 평온해야 합니다.


  • 디자인 리서치를 할 때 소음 속에서 신호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자가 불편하다고 이야기하는 것들 대부분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심각한 문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 만드는 사람이 애쓰면 쓰는 사람이 편하고, 만드는 사람이 편하면 쓰는 사람이 애씁니다.


  • 대안이 없어도 비판할 수 있지만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비어 있는 그레이존을 채우는 것부터 합니다.


  • 감정은 강도가 아닌 빈도에서 옵니다. 사소하더라도 드문드문 1초, 2초, 3초. 기분 좋은 순간을 자주 만들면 행복합니다.


  • 현명한 사람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확실한 것을 구별할 줄 알고 그러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 "그냥 제가 할게요"는 최선이 아닙니다. 내가 직접 하는 게 더 빠르고 나아 보여도 혼자 할 수 있는 일의 크기와 임팩트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답답해도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야말로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이고, '함께 자라려면' 같이 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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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8일 오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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