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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채로 도전하라."
지난 주 한기용님의 '실패는 나침반이다' 라이브 세션에서
배운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항상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실패는 우리를 아프게 하기 때문입니다.
실패는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으로 안내합니다.
한번 실패해 본 사람은 알거에요.
당혹감과 무력감, 자신에 대한 분노,
그리고 후회가 남기 마련이죠.
자신의 선택에 100% 만족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렇기 때문에 실패는 돌아올수 있는 양방향의 문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들에게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문은 마음의 여유 공간을 줍니다.
어려운 게임을 할 때 세이브 포인트가 있다면
언제든 자신있게 어려운 단계를 도전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세이브 포인트를 저장하고 지금 도전해보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데이터리차드 #실패는나침반 #투도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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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오전 12:25
앞으로의 코테는 설명을 주고 코드를 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주고 설명을 하라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내 경우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요구사항을 주고 개발을 요청. 결과물이 요구사항대로 개발이 잘 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제출한 코드를 리뷰하며 설명을 요청한다.
나는 종종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각종 개발 툴은 물론, 라이브러리나 소스 코드를 구매하기도 한다.
소스 코드의 경우 실제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 되긴 하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게 있기 때문에 학습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구매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