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Science and Analytics Automation Platform | Alter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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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을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라이프 엔지니어링(Life Engineering)에서 아웃풋(Output)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다양한 모습으로 실현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내재된 가치를 다양한 모습으로 꺼내는 경험을 하기 위해
몇년전부터 WMS라는 저만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WMS는 Write, Make, Share을 의미합니다.
그 중 첫번째 단계인 Write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WMS 1 - Write
Write는 쓰고 적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자신 안에 있는 무엇인가를 남기기 위해
먼 옛날 고대 시대부터 쓰고 적는 행위를 해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기"보다 "쓰고 적기"를 어려워하고 더 불편해합니다.
그건 글쓰기를 본업으로 하는 작가나 소설가, 저널리스트 모두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의견이 있겠지만, 저는 글을 쓰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말이라는 행위는 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말을 다시 확인하거나 곱씹어볼 기회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로 쓰는 행위는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외부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더 많이 반성하게 되고, 더 많이 조심하게 됩니다.
자신의 내면을 언어라는 행위로 표현하여,
스스로에게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
그 메세지가 단순히 우리 시대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저장되고 보존되어
후세와 그 다음 세대에도 전달될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인생에서 내재된 가치를 다양한 모습으로 꺼내는 경험을 하고 싶나요?
저는 Write(쓰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데이터리차드 #WMS #Write #쓰고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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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2일 오후 10:49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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