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알려주고 싶은 후배, 덜 알려주고 싶은 후배
Brunch Story
브런치에서 kaily작가님의 매거진 '일잘러의 한끗 차이'를 우연히 접하게되었는데 동감되는 내용이 많아 리포스팅해요. 상세 내용은 kaily작가님의 매거진에서 확인해주세요!
<더 알려주고 싶은 후배, 덜 알려주고 싶은 후배> 요약
•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니, 일을 잘하는 주니어와 일을 잘하지 못하는 주니어는 단순히 '좋은 사수'가 있냐 없냐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가장 중요한 건 그들의 '태도'였습니다. 일을 잘하는 주니어는 태도가 좋고, 빠르게 성장한다.
• 잘하는 주니어들은 문서에 '성의'를 꾹꾹 눌러 담아 상대방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 잘하는 주니어들은 사수의 시간을 존중하고, 찾을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 잘하는 주니어들은 책임감이 강하고, 완성도를 낮추는 결정을 하지 않는다.
■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brunch.co.kr/@kaily/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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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4일 오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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