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간의 Cursor IDE 실전 사용 후기: AI로 코딩 효율성 극대화하기. | We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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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irst IDE인 Cursor IDE 를 사용한 승환님 글 입니다.
요약보다 본문이 더 흥미진진하네요
요약
AI는 백설공주 속 왕비의 거울이지 알라딘의 램프가 아니다.
코딩은 생각보다 단순 작업이 많다.
이름은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기초를 두텁게 쌓아야 한다.
AI 도구를 다루는 것도 하나의 소양이 될 것 같다.
https://weezip.treefeely.com/post/five-weeks-hands-on-review-of-curso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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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오전 11:34
안녕하세요, 흥미진진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I가 접목된 IDE는 흥미롭네요! 두려움이 해소되었다고는 하시지만 Devin 같은 프로젝트에 의해 알라딘의 램프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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