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ear In: My lessons from being a data an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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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드리는 아티클의 저자는 1년간 데이터 분석가로 업무를 수행하며 깨달은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저도 과거를 돌아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공유드려요! 원문이 훨씬 좋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헷갈리는 것은 헷갈린다고 꼭 말하자
기술적인 부분을 이해관계자에게 쉽게 잘 설명하자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단전호흡(?)을 하자 => 이 호흡법이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의미
스트레스가 너무 커지기 전에 주변 친구, 가족, 전문가와 상담하자
일이 내 삶의 전부가 아님을, 내 삶은 일보다 더 가치가 있음을 기억할 수 있는 장치를 두자
긍정적인 피드백을 잘 기록해두었다가 자신감이 필요할 때 리마인드하자
기술적인 부분을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자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쓴 글이지만 한국의 문화에서도 알면 좋겠다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를 포함한 한국의 동료들은 대부분 완벽하게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질문을 하거나, 내가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것, 힘들 때는 힘들다고 말하는 것 등이 나를 건강하게 성장시킨 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네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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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오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