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가장 큰 고민이 있어요.
어떻게 더 많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쓰신
전우성 디렉터님과 함께 나눈
이야기를 꺼내 옵니다.
누구를 고객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모두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그럼 뾰족하지도 않고
아주 오래 걸려요. 좁히셔야 해요.
그러면 MZ? 2030?
그게 지금 이 시대에 맞을까요?
지금 시대 브랜드의 팬,
타깃을 좁히는 방식은
인구통계학이 아닌
이걸로 접근해야 해요.
그게 뭘까요?
바로 “취향”이죠.
지금 시대 사람들은 취향으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나누어지고
세분화 됩니다.
타깃을 좁히는 방법.
‘어떤 취향’의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로 다가갈거야.
먼저 취향을 정의하세요.
그 안에 누가 있을까요?
한가지를 더 알려 드릴게요.
브랜드, 브랜딩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마케터와 디자이너죠.
브랜드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그들이 먼저 캐치하고
확산시켜줄 수 있어요.
그렇게 좁혀서 가시면
브랜드 팬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거예요.
브랜드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2가지 무기
타깃을 좁히세요.
취향으로요.
마케터와 디자이너의
마음을 사로잡으세요.
그럼 브랜드가
더 커질 수 있을 거예요.
워스픽샷에서
전우성 디렉터님의
이야기를 꺼내 옵니다.
시니어와 함께하는
초밀착, 초성장의 시간
워스픽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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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오후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