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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에 대한 흔한 오해> 1. 비즈니스 상의 '리스크'는 무조건 회피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리스크를 감수함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성과를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2. 만일 지극히 큰 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면, 리스크는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합니다. 3. (그래서 많은) 글로벌 혁신 기업들은 “크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면,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버릴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리스크도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는 식으로 항상 생산성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4. 더 나아가, (이들 기업들은) 인재 양성에 대해서도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생산성을 높이는 지름길”이라는 단순 명쾌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성장한다는 건,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는 것도,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본 능력의 바탕에서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입니다. 6. 이러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생산성을 높이면 창의성이 없어진다'든지, ‘생산성이 높은 조직은 살벌하다'는 식으로 생각하거나 오해할 일도 없습니다. (창의성이 높아야 생산성도 높아지고, 생산성이 높으면 조직 분위기도 당연히 좋아지니까요) 7.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혁신적이라고 평가받는 실리콘밸리형 기업들은 대부분 생산성을 매우 중시합니다. 마케팅 분야, 개발 분야, 인사 분야든 분야도 가리지 않고 생산성을 중요시 여깁니다. 8. 창업한 지 불과 몇 년 만에 해외로 진출해서 놀랄 만한 속도로 세계 각국에 서비스를 침투시키는 사례가 존재할 수 있는 것도 (기본적으로) 조직의 모든 분야가 지극히 높은 생산성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9. (요즘 같은 시대에) ‘경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더 오랜 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노동 투입형 발상으로는 사람도 조직도 피폐해질 뿐입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새로운 기술이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생산성 중심의 기업과 경쟁할 수도, 그들을 따라잡을 수도 없습니다. - 이가 야스요, <기업 제1의 존재 이유, 생산성> 중

2020년 10월 26일 오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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