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 애슬레틱브루잉(Athletic Brewing)은 최근 주식발행을 통한 펀딩 라운드에서 약 8억 달러(약 1조1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시리즈 D 펀딩 라운드를 진행했던 약 2년 전보다 기업가치가 두 배 가까이 불어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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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무알콜이 대세...애슬레틱브루잉, 기업가치 1조원으로 '쑥'

이투데이

미국도 무알콜이 대세...애슬레틱브루잉, 기업가치 1조원으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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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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