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무알콜이 대세...애슬레틱브루잉, 기업가치 1조원으로 '쑥'
이투데이
미국 최대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 애슬레틱브루잉(Athletic Brewing)은 최근 주식발행을 통한 펀딩 라운드에서 약 8억 달러(약 1조1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시리즈 D 펀딩 라운드를 진행했던 약 2년 전보다 기업가치가 두 배 가까이 불어나게 된 것이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79143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7월 14일 오후 12:03
회사가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가 ‘애사심’이다. 애사심은 분명히 숭고한 가치이지만, 그렇다고 강제로 요구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직원들이 먼저 회사에 자부심을 갖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자연스럽게 애사심도 고취될 수 있다.
... 더 보기S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