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허브 무제한시대 끝…클라우드 대혼란 벌어진다
zdnet.co.kr
최근 4~5년전 등장해서 DevOps,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를 유행시키고, 최근 금융권에 마이데이타, OpenAPI 비즈니스를 가능케한 컨테이너 기술의 원조인 Docker.
2년전부터 컨테이너 표준화 기술에서 이제는 여러 기술들에서 하나로 가면서, 생존을 위한 서브스크립션 비즈니스 모델에 이어 컨테이너 저장소 서비스인 도커허브를 유료화한다고 한다.
컨테이너계의 사실상의 표준으로 출발했던 도커의 현재 모습은 그만큼 오픈소스를 비즈니스모델로 기져간다는 건 쉽지 않다는걸 증명하는거 같다. 이를 신규 기술이나 제품 아이템으로 극복하길 응원하고 기대해본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1월 4일 오전 8:50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스포티파이와 멜론, 같은 음악인데 왜 경험은 다를까? >
1. 엔터테인먼트 프로덕트의 본질은 콘텐츠다. 사용자는 콘텐츠를 소비하며 감정을 느낀다. 재미, 감동, 공포, 희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콘텐츠를 통해 꺼내진다.
👋 LLM 활용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 모음
✅️Prompting Guide 101 by Google : https://lnkd.in/d8UwPWeN
... 더 보기누구나 특정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느끼는 회사마다의 분위기가 있다.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분위기가 엄해보이는 집, 까불까불한 집, 대화는 없어도 화목해보이는 집.
... 더 보기
⟪🚀 유니콘이라 불리던 그들, 이제 진짜 실력을 보여줄 때⟫
어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