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샤'가 빠진 자리에 '스몰 럭셔리'가 들어온 이유

불황을 이겨 내기 위해, 백화점 1층 풍경이 바뀌고 있다는데요


[아티클 3문장 요약📑]


1️⃣ 지난 20여 년간 어딜 가나 백화점 1층에선 에르메스와 같은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만나는 것이 자연스러웠지만,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인해 이들을 만나기 어려워진 대신, 뷰티, 커피 등 이른바 '스몰 력셔리' 취향의 매장들이 대신 하나둘 입점하고 있습니다.


2️⃣ 올해 1분기와 2분기 명품 소비는 줄었지만, 백화점 3사의 실적은 우려보다 양호하였는데, 선글라스 같은 스몰 럭셔리 품목의 선전 덕분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를 포착한 백화점들은, 어차피 고객들이 알아서 찾는 명품 브랜드는 2층에 배치하고, 대신 1층에 이들 스몰 럭셔리를 전진 배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3️⃣ 이뿐 아니라 스몰 럭셔리 맛집 강화 역시 주요한 트렌드로, 덕분에 주요 백화점들은 가성비 좋은 사치를 부릴 수 있는 핫플로 소문나고, 덩달아 주변 매장들의 매출까지 오르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기묘한 관점➕

소비를 통해 자기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은 여전한데,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그나마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스몰 럭셔리가 인기라고 하는데요. 최근 리테일 트렌드가 일단 사람들을 모으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다보니, 이들을 구매까지 이끌기에도 부담 없는 품목들이 적합하기 때문에, 이러한 트렌드는 한동안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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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샤'도 백화점 1층서 방 뺀다...그 자리 차지한 '스몰 럭셔리'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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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샤'도 백화점 1층서 방 뺀다...그 자리 차지한 '스몰 럭셔리'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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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1일 오전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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