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능한 경영자들은 (그저) 문제점을 열거하고 그것만을 없애려고 한다. 2. (그러면) '개선'으로는 이어질 수 있지만 회사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는 없다. 3. 실적이 부진한 회사에 필요한 것은 (문제점의 나열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사업 개발이다. (안타깝게도) 그 점을 인식하지 못하는 (무능한) 경영자가 (너무) 많다. - 오마에 겐이치, <난문쾌답> 중

2020년 11월 11일 오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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