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액셀러레이터 300개사…1,700여개 스타트업에 2,250억 투자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액셀러레이터(초기창업기획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그만큼 시장에 유동성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이 흐름은 당분간 유지될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업계 내 정보가 많아졌고, 누구머니 같은 접근도 생긴 터라 옥석가리기는 점점 쉬워지지 성황인 것 같습니다. 이 다음은 영역과 대상을 구분하지않고 투자하는 대형 액셀러레이터와 집중하는 영역을 가진 부띠끄로 분화될 것 같습니다.
2020년 11월 16일 오전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