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일찍이 미래 먹거리로 구독경제를 점찍었다. 뉴스를 포함한 콘텐츠 서비스를 구독 모델로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지난해 11월 "콘텐츠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것이 구독 가능해진 시대다"라며 카카오가 구독경제에 집중하는 이유를 밝혔다." 카카오가 한샘·위니아·바디프랜드 같은 가구·가전업체와 구독경제를 시작한다. 렌탈산업에서 잔뼈가 굵은 업체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구독경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한다는 계획.

[단독] 카카오 '구독경제' 위해 가구·가전 손잡는다

IT조선

[단독] 카카오 '구독경제' 위해 가구·가전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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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6일 오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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