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 특징

마케터로 디렉터로 다양한 브랜드의
프로젝트를 하며 든 생각을 공유해 드려요.

저는 리액션이 좋은 사람과 일하는 게 좋더라고요.
좋음 싫음 궁금함 어려움 뭐든지 자신의 생각이 있고
꺼내야 거기서부터 함께 이어갈 수 있거든요.

이것과 다르게 꿍 하고 뚱 하게
말없이 끄덕끄덕 다 좋다하는 것도 있어요.
이건 리액션이 아니에요. 리액션이 없는 거예요.
속은 그게 아니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고
좋고 싫음이 달랐던 거죠.

일이라는 것은 함께 ‘아’와 ‘어’를 주고 받으며
티키타카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예요.

말 안해도 다 알아줄 거라는 생각은
일에서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이걸 꼭 알고 함께 좋은 협업을 만드는
함께 일하고 싶은 일잘러가 되어가시길 바랄게요!

여러분이 함께 일하시 좋은 사람, 힘든 사람
어떤 게 있으신가요?

일의 무기를 만드는
초인 마케팅랩🚀


*출처 : <마케터의 무기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horts/tW3NjvUqV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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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 오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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