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 TBWA 조직문화연구소장 "모든 직원은 고객, '회사 팬' 만들어야" [뉴시스 포럼-10년후 한국]
뉴시스
어제 클럽장으로 운영하는 트레바리 북클럽 <마케터의 탐색법 시즌3> 2회차 모임을 진행했다.
2회차 모임의 책은 ’짜릿하고 따뜻하게‘
따뜻한 인간미로 마음을 울리는 일본의 명광고와 명카피를 작가의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는 좋은
책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일본 명광고의 카피와 또 책에는 없는 멤버들 각자가 선정한 일본 광고 그리고 클럽장으로 따로 준비한 여러 일본 광고의 케이스들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참..그리고 카누 캡슐 커피 마음껏 마실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이렇게 트레바리 북클럽을 하면서 늘 생각이 나는 일본 산토리의 카피가 있다.
”다 같이 얘기하다 보면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어“
4회차까지 한번도 북클럽 모임에 빠지지 않는 멤버에게는 밥을 사겠다고 약속했는데 더 많은
멤버분들에게 밥을 살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스투시의북클럽 #트레바리 #마케터의탐색법 #스투시의일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https://bit.ly/3H10pgM
*기업 강연,교육/협업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https://brunch.co.kr/@stussygo/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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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오전 7:36
“직원들에게 월급 외에 출근할 이유를 줘야 합니다. 팀장이 좋다던가, 이 일이 날 성장시킨다던가, 이 일이 좋다던가, 이게 다 여기에 해당합니다.“ 박웅현 TBWA 코리아 조직문화연구소 소장은 직원들을 조직에 남게하는 방법을 이렇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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