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좋아하는, 즐겨찾는 브랜드를 떠올려 보세요.
그 제품를 잘 알고 계신가요?
아이폰이라면 기기의 스펙, 무게, 이 버전의 다른 점
나이키 운동화라면 신발의 재료, 무게, 생산지 등
아마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실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계속해서 사게 되죠.
왜일까요?
재료와 원가가 ‘피지컬 가치’ 즉 실질가치라면
거기에 우리가 브랜드에 대해 인식하는 ‘인지가치’가
더해져 가격이 되어요.
생각해보시면 명품부터 생활품까지
우리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원가가 그렇게
높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찾고 사는 것은
가격에 ‘인지가치’, 즉 내가 찾는 의미가 있기때문이죠.
실질가치에 고객의 인지가치를 더해보세요.
그럼 그것이 브랜드의 가치가 될 거예요.
고객이 탐색없이 찾는 브랜드가
높은 가격에도 팔 수 있는 브랜드가요.
여러분이 만드는 브랜드는 어떠신가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을 남겨주시고
필요하신 분께도 공유해 주세요.
*워스픽 살롱에서 서현직 마케터님의 무기를 꺼내 옵니다.
브랜드의 무기를 만나는
초인 마케팅랩
*쇼츠로로 생생하게 들으려면?
https://youtube.com/shorts/J-rpR-wQ8x0?si=BVtyintDChiWxD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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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9일 오전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