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바스크립트가 웹을 망가뜨렸습니다. (그리고 이를 진보라고 불렀습니다)
Medium
이스터에그를 찾아라! 선물이 쏟아진다!
개발자의 감각으로 커밋 캘린더 곳곳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아내세요!
개발자들만 눈치챌 수 있는비밀의 코드를 발견하고 SNS에 인증하면,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추첨 당첨자 300명:
개발자들의 필수템! 잔디 마스킹 테이프 2개 (어디에 붙여도 개발자 감성 200%✨)
참여 방법
1️⃣ 캘린더 속 숨겨진 이스터에그 찾고 SNS에 업로드
본문에 필수 키워드 포함! #항해99 #개발자달력 #커밋캘린더
2️⃣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게시물 링크 제출
참여 기간: 지금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지금 바로 도전! 이스터에그의 전설이 되어보세요!
이스터에그 찾으러 가기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2월 16일 오전 6:39
바이브 코딩을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적용해보고 있는데, 머신러닝쪽은 압도적으로 좋네요. 진짜 코드를 안 봐도 될 정도임.
심지어 머신러닝 연구 작업 특성상 코드를 안봐도 되니까 실험하는게 겁나 재밌어짐. 미쳤음. GPU 무한대로 준다는 말에 혹한다는 것이 완전 이해가 됨.
어떤 서비스가 버그를 가진채로 출시되었고, 사용자들이 그 버그를 전제로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 위로 너무 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쌓여있다면 그건 버그가 아니라 스펙(기능)이라는, 언젠가부터 들었던 업계의 유명한 블랙 유머다.
... 더 보기자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