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가 팬덤의 니즈를 IT로 푸는 방식 빅히트 위버스 앱의 현직 개발자 인터뷰 입니다. 직접 팬들의 니즈를 관찰하고 서비스에 녹여낸 생생한 이야기라서 더 공감 되었는데요. 기사에 소개된 내용 중 '문제를 해결한' 5가지 실제 case를 뽑아봤습니다. 1. 트래픽 대응 - 커머스 서비스의 경우, 판매 스케줄이 나오면 일정에 따라 소통할 수 있는 정보체계를 만든 다음 자동으로 서버를 늘리도록 대응 - 트래픽이 늘었다가 줄어드는 것까지 하나의 패턴을 파악 -> 시스템이 작동하는 기준 세분화 2. 위버스샵 구매 시스템 적용 - 공식 굿즈 온라인 판매-> 현장 수령 프로세스로 개선. 구매 대기줄 최소화 3. 댓글 개선 - 아티스트 댓글은 상단에 고정-> 고정된 아티스트 댓글을 누르면 원래 댓글의 위치로 이동해 맥락 파악이 가능하도록 - 아티스트가 직접 댓글 작성 시 푸시 알람 발송 4. 4K 고화질 콘텐츠 시청 - 모바일 시청이 안되는 불편 해소를 위해 미디어 웹페이지로 대응 5. 아미밤 앱 연동 - 실제 콘서트처럼 공연 영상에 맞춰 아미밤 (응원봉) 색깔이 바뀌도록 연동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34&v=wkBRbX5eOhE&feature=emb_title ** 위버스 현황 - 누적 가입자 1700만명 - DAU 140만 / MAU 500만 - 연 매출 2000억원 - 월 평균 1100만 콘텐츠 생성

빅히트 '위버스'팀이 글로벌 팬덤의 니즈를 IT로 푸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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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오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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