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분 100%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월급쟁이 CEO가 된 미국 4위 수제맥주회사 New Belgium Brewing의 스토리 입니다. Founder 입장에서도 정말로 쉽지않은 결정이고 아주 예외적인 case임을 전제로 해도, 실제 현실에서 working 하는 사례도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경영진의 미담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실제 회사도 성장을 했다는건 권한-책임의 pairing 이 제대로 작동한 결과물일 테니 오너 중심의 기존 주식회사 체제에도 혁신이 일어날수 있다는 좋은 case study 가 될것 같네요.

창업자 CEO는 직원, 직원들은 오너인 맥주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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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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