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첫장' 위한 장원봉 대표의 도전
파이낸셜뉴스
2023년 교원 사내벤처 2기 최종 선발팀으로 선발되어 작년 11월에 분사한 온라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첫장컴퍼니가 분사전 서비스 런칭 첫해인 작년 2024년 연매출 8억을 찍고 올해 2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발부터 육성 과정을 함께해온 입장에서 가장 모범적인 성장루트를 타고 있는 듯해서 더욱 마음이 갑니다. 트렌드상 "3세대 장례 전환 과도기" 시작을 미리 예측해서 PMF와 KBF를 찾는 과정을 거치고 극한 레드오션인 시장임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https://www.fnnews.com/news/202501071013372278?fbclid=IwZXh0bgNhZW0CMTEAAR0YBBWUt8yX14hzPdtMaOibdaKlXisgsvIVCxPjEzg5UTqA7TfpnxifzVU_aem_IAodCIMKklE2M05cg6qv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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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5일 오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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