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에는 돈 드는 브랜딩과
돈이 들지 않는 브랜딩이 있어요.
그리고 각각에 맞는 타이밍이 있어요.
이걸 알아야 돈을 제대로 쓸 수 있어요.
먼저 PMF (제품을 시장에 맞게 맞춰나가는 과정)까지는
돈 안드는 브랜딩을 해야하는 시기예요.
메시지를 만들고, 고객의 경험을 설계하고, 콘텐츠를 만들 수 있죠.
브랜드 마케터는 초기의 브랜딩을
그로쓰 마케터는 초기의 성장을
퍼포먼스 마케터는 초기의 광고소재를
CRM 마케터는 초기의 고객을 확보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렇게 시장과 제품의 핏이 맞을 때
돈을 태워서 광고를 하고 매스 마케팅을 하는 것이 좋아요.
”돈이 드는 것이 브랜딩이다.“
”초반에 돈 써봤는데 다 소용없더라.“
라는 말들은 이처럼 브랜딩의 영역에 대한 개념과 타이밍, 순서를 잘 잡지 못해서 나오게 됩니다.
타이밍에 맞게 브랜딩을 해보세요.
비즈니스 성장의 무기가 되실 거예요.
워스픽 그로쓰 살롱
Feat. 서현직 마케터
*이야기로 들으려면?
https://youtube.com/shorts/tchGi3pDLsY?si=GaWBysCRs0NQ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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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7일 오후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