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통해 상관관계만 확인될 수 있다.
확인된 상관관계의 요소는 실험을 통해 인과관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건, 데이터에서 확인한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오해석하면 안 되는 거다.
오로지 실험을 통해서만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믿고 싶은 요소가 아니라, 숫자로 확인된 요인만 믿는거다. 확증편향을 걷어내는 것도 데이터해석에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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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오전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