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들까”보다 “왜 해야 하나요?”를 묻는 사람들, 토스페이먼츠 PM
toss.im
데이터를 통해 상관관계만 확인될 수 있다.
확인된 상관관계의 요소는 실험을 통해 인과관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건, 데이터에서 확인한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오해석하면 안 되는 거다.
오로지 실험을 통해서만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믿고 싶은 요소가 아니라, 숫자로 확인된 요인만 믿는거다. 확증편향을 걷어내는 것도 데이터해석에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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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오전 6:46
“이 문제는 왜 해결해야 하죠?” 토스페이먼츠의 Product Manager는 늘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화면을 기획하거나, 기능을 정리하는 일보다 먼저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고민하는 토스페이먼츠의 PM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토스페이먼츠 PM 김명훈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요즘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연봉일까,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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