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은 무엇일까? 심리학자 장 피아제는 생각을 리프레젠테이션으로 재정의했다. 다시 떠올린다는 말이다.
2. 자신이 들었던 것, 본 것, 알고 있는 것, 경험한 것이 잠재의식 속에 있다 어느 순간 떠오르는 것이 생각이란 것이다. 들었던 것이 어느 순간 떠오른다는 말이다.
3. 생각을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풋과 아웃풋이 필수다.
4. 좋은 인풋의 핵심은 독서이고 아웃풋은 말하기와 글쓰기로 나타난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생각을 위한 사이클이다.
5. 그런데 그 중심축에 있는 게 언어다. 그냥 언어가 아니고 함축적이고 밀도가 높은 언어다. 대표는 재정의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애매한걸정리해주는사전 #한근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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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2일 오전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