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류의 구세주? 먹이사슬 포식자? 두 얼굴의 넷플릭스 한국 유료가입자 330만명. 한국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한국콘텐츠제작에 올해에만 3천3백여억원 쓰며 큰 손이 된 넷플릭스에 대한 한겨레 특집 기사. 넷플릭스 종속화 우려.

신한류의 구세주? 먹이사슬 포식자? 두 얼굴의 넷플릭스

Hani

신한류의 구세주? 먹이사슬 포식자? 두 얼굴의 넷플릭스

2020년 12월 1일 오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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