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governments become unpredictable, FiscalNote raises $160M to track them
Fortune
재미교포 창업가 팀 황의 피스컬노트가 무려 1억6천만불을 펀딩했다는 기사 워싱턴DC를 본거지로 미국의 법, 규제, 정부정책 등을 분석 제공하는 소프트웨어플랫폼인데 예측 불가의 트럼프정부와 코로나 상황에서 오히려 더 비즈니스가 잘 되고 있다고. 팀 황은 이 회사를 21세 때 창업했으며 이제 28세... 대단합니다!
2020년 12월 6일 오후 4:11